우리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다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그 기쁨과 넓이로 말하자면
온누리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듣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 저울의
눈금 차이를 적게할 수 있다면
만일 눈금 차이를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남에게 줄때 조금 더 준 듯이
남으로부터 조금 더
많이 받은듯이 생각할 수만 있다면
적어도 조금은 더 받은 듯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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