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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올해의 좋은 동시집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0. 1. 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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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시문학회가 선정한

2009년도 올해의 좋은 동시집


한국동시문학회에서는 2009년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총 8종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은 좋은 동시집을 어린이와 일반인들에 널리 알리고,  

동시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높이려는 뜻에서 해마다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동시집들은 2008년 12월 1일부터 2009년 11월 30일 사이에 출간된 

한국동시문학회 회원의 동시집 중 회원의 추천을 받은 총 27종의 동시집을 대상으로 추천하여 예심과 본심을 거친 것입니다.

 

심사에는 노원호, 이준관, 김용희, 신현배,  송재진, 신현배 , 김소운 선생님이 맡아 수고해 주셨습니다.

 

 

               권영상 동시집 <잘 커다오, 꽝꽝 나무야> (문학동네)

 김마리아 동시집  <집을 먹는 배추벌레> (청개구리)

        문삼석 동시집  <흑염소는 까매서 똥도 까맣다> (섬아이)

    박경용 동시집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청개구리)

            박두순 동시집  <나도 별이다> (문학과 문화)

오순택 동시집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청개구리)

            조영수 동시집  <나비의 지도> (문학과 문화)

            한상순 동시집  <뻥튀기는 속상해>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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