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남작가회의 정기총회 결과

 

 

<2010년 정기총회 결과>

1. 성원보고 및 개회 선언
최정규, 오인태, 박구경, 이한걸, 최영욱, 유귀자, 이규석, 양 곡, 이경재, 하아무, 박덕선, 김진희, 김 경, 표성배, 예외석, 최상해, 이덕우, 김유철 등 18명 직접 출석과 집행부에 위임의사를 밝힌 19명 등 총 출석회원 37명으로 정관상 총회구성인원인 재적회원 85명의 3분의 1인 28명을 초과했으므로 총회성원요건이 충족되었음이 보고되고 개회가 선언되었음.

2. 회장 인사

3. 2009년 사업실적 및 회계보고
총회자료 참조. 단, 회계부문의 일반회계에서 수입보다도 초과 지출되어 적자가 발생하였고, 특별회계(경남작가신인상 기금)의 경우 신인들의 참여가 적어 실질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특별회계를 폐지하여 일반회계로 합해 충당하자는 결정이 있었음.

4. 감사보고
특별한 지적사항은 없었음.(총회자료 참조)

5. 정관검토
특별히 개정할 부분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음.

6. 임원 개편
임원 개편에 앞서 그동안 회장직을 수행해온 오인태 회장의 노고와 공로에 대한 공로패를 최정규 상임고문이 대표로 전달함.
1월 15일 정기이사회에서 임원전형위원회를 구성해 회장과 부회장, 감사를 추천키로 하고 위원장에 양 곡 이사를 선임하고 모두 13명의 전형위원을 구성하였음. 1월 21일 오후 6시 30분 임원전형위원회를 소집, 양 곡 위원장과 이규석, 박덕선, 허영옥 위원 등이 모여 만장일치로 회장에 박구경, 부회장에 이응인, 하아무, 감사에 박덕선, 이경재 회원을 추천키로 함. 양 곡 위원장의 임원전형위원회 경과보고와 임원 구성안에 대해 이의 없이 만장일치로 추인하였음.
<집행부 구성안>
-명예고문/이광석, 오하룡, 백신종
-상임고문/김춘복, 최정규
-자문위원/강희근, 박노정, 윤효석
-회장/박구경
-부회장/이응인, 하아무
-감사/박덕선, 이경재
-사무국장/김진희
-총회 추천이사/김영곤, 이규석, 노창재, 고영준, 염민기, 김동환, 최순용, 김남호
-집행부 추천이사/이한걸, 최영욱, 김석봉, 서영호, 이월춘, 양 곡, 박종국, 허영옥
* 사무국장과 집행부 추천이사 등은 2월 말에 열릴 첫 정기이사회 전까지 구성해 공지하기로 함. 그 결과 위와 같이 구성함.

7. 새 집행부 인사

2010. 2. 8.

(사)한국작가회의경남지회장 박 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