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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아카데미 논술반 아이들 글(1)

박종국교육이야기/논술강의원고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0. 2.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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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창녕청소년문화의 집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제가 맡고 있는 논술교실(생각쟁이) 아이들의 2010년 2월 18일 글입니다(사진과 글은 아이들의 동의를 얻어 올립니다. 문맥과 맞춤법, 띄어쓰기는 바로잡았습니다.).  

 

컴퓨터 게임


창녕초등학교

3학년 3반

진선준

 


 

오늘 컴퓨터를 켜서 게임에 들어갔는데 게임이 안됐다.

그래서 다시 켰다. 또 안 돼서 다시 시도를 해봤지만 계속 안 돼서 짜증이 났다.

또 다른 게임을 하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그 게임도 결국 안 돼서 신경질이 나서 컴퓨터를 껐다. 결국 오늘은 컴퓨터 게임을 못했다.  

 

 


노래방


명덕초등학교

3학년 3반

곽효주

 


오늘 창녕청소년문화의 집에 있는 노래방에 갔다.

선미, 희진이, 희선이 언니, 보윤이, 민경이가 노래방에 먼저 와 있었다.

은비와 나는 노래방에 들어가 같이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똑같은 노래를 두 번이나 불러서 듣기가 지루했다.

나 차례가 되어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뚝, 갑자기 노래방 기계가 꺼졌다.

나는 시간이 다 되었는 줄 알았는데 희준이가 부르려고 했던 노래가 나왔다.

누가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다.

조금 기분이 나빴다.

 

 


영화감상


명덕초등학교

4학년 5반

기풍근

 


오늘 학교에서 영화를 봤다.

재미가 있어 한참을 보니까 조마조마한 장면이 많았다.

그런데 그 영화에는 심한 욕설과 이상한 것이 많이 나왔다.

정말 이상했다.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다.

겁도 좀 났다. 왜냐하면 위험한 장면에서 겁이 났기 때문이다.

 



수학


대지초등학교

4학년 1반

진해림

 


오늘은 5교시까지 수학을 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쉬웠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계산을 했다.

그런데 잘 풀리지 않았다.

자세히 풀어보니까 풀렸다.

나는 수학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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