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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194호 놀이터 : 자존감은 어떻게 움싹을 틔우나?

한국작가회의/문학행사공모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0. 3.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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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권오름
창간 2006년 4월 26일
 
발행일:2010-03-17
편집인:최은아

194호 솟을터

[인권교육 날다] 자존감은 어떻게 움싹을 틔우나?

자존감을 높여준 일곱 빛깔 무지개를 찾아 나서다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페미니즘인걸] 고객님? 됐거든!!!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 뒤집어보기

소수자들이 어떠한 주체가 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소비의 공간뿐인 것이다

[내말 좀 들어봐] '내숭' 너머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여성주의 교사모임과 함께한 10대 연애 워크숍 '내숭 뚫고 하이킥' 후기

청소년만 유독 가르침을 받는 '상담'이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성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 해군 기지건설에 저항하며 싸우다

주민들은 ‘국가 시책’이라는 이름으로 강행되는 제도적인 이름의 ‘국가 폭력’에 분노하고 있다.

[조경애의 인권이야기] 건강관리주식회사에 나의 건강을 맡길 수 있을까?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이 확대된다면, 아프지 않은 대다수 국민이 건강관리서비스의 대상이 되며 건강관리회사의 마케팅 대상이 될 것이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시민의식 좀먹는 국가주의

자율성과 창의력 향상은 어디가고, 결국 말 잘 듣는 시민을 만들겠다는 속셈이지요.

편집인이 독자에게

처음 시작할 때 인사를 하지 않고, 한 달쯤 지나서 인사를 하려니, 쑥스럽습니다.

전화 02-365-5363 | 팩스:02-365-5364 | 이메일 humanrights@sarangbang.or.kr | 홈페이지 http://hr-ore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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