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날다] 자존감은 어떻게 움싹을 틔우나?
자존감을 높여준 일곱 빛깔 무지개를 찾아 나서다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194호 솟을터[인권교육 날다] 자존감은 어떻게 움싹을 틔우나?자존감을 높여준 일곱 빛깔 무지개를 찾아 나서다![]()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내말 좀 들어봐] '내숭' 너머의 벽을 허물기 위해여성주의 교사모임과 함께한 10대 연애 워크숍 '내숭 뚫고 하이킥' 후기![]() 청소년만 유독 가르침을 받는 '상담'이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성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조경애의 인권이야기] 건강관리주식회사에 나의 건강을 맡길 수 있을까?![]()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이 확대된다면, 아프지 않은 대다수 국민이 건강관리서비스의 대상이 되며 건강관리회사의 마케팅 대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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