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여름 내 땀으로 만든 무언가들이 결실을 맺는 계절이 온 것이지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첫날, 제7회 푸른문학상의 빛나는 최종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
아,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2 (0)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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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1 (0) | 2010.05.22 |
신형건 동시집 『콜라 마시는 북극곰』제5회 윤석중문학상 수상 (0) | 2010.05.21 |
제8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수상작 발표 (0) | 2010.05.21 |
제8회 푸른문학상 봄호 수상작 발표!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