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땀이 줄줄 나는 화끈하게 매운맛이 나는 오징어두루치기.
후다닥~ㅋ 아마도 조리시간은 10여분 내외?
준비하는 시간 10여분? 아마도 오징어 두루치기를 완성하는데 20~30분 정도면 충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부터 간단히 이야기를 하자면.. 완전히 대박이였다는거~ㅎ
즐거운 요리 포스팅 들어갑니다.
◈ 먹고나면 시원해지는! 화끈한 매운맛 오징어두루치기 ◈
[재료] 갑오징어 1마리, 양파 1개, 당근약간, 홍고추 1개, 청양고추 4개, 대파1
[양념] 간장 2숟가락반, 고추가루 2숟가락~, 설탕 3분의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다진생강 1차스푼
후추가루, 올리고당 3~숟가락, 볶은소금,
* 일반오징어로 조리를 하여도 맛있어요.
갑오징어 해동을 하는 동안 부재료를 준비합니다,
먼저 양파껍질을 벗기고, 색감을 마추어 당근 약간을 준비하였어요.
요기서 중요한 양념은 청양고추예요. 얘네들이 오늘의 맛을 좌우 하는데요~
매운맛을 극대화 하려고 씨를 빼지 않고 잘게 썰었어요.
개인의 취향이 다르면,, 다져서 넣어도 무방합니다,
파는 어슷어슷~
파가 장마통에 자라지 못하여 비리비리 합니다.
홍고추는 맵지는 않은데요~색감을 맞추려고 반정도 어슷하게 썰어넣었습니다.
쨔잔~ 얘가 바로 뼈대있는 가문의 갑오징어예요.
보통 오징어보다 살이 두툼하고, 다리가 짧으면 뼈를 품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갑오징어는 요리에 많이 이용이 되는데요~
오늘은 맛짱의 특별한 두루치기로 변신을 시켰답니다.
손질을 하여 냉동을 하였던 것이라 내장을 따로 뺄 필요가 없구요~
갑오징어 가운데 들어 있는 뼈를 빼고, 오징어다리를 먹기좋게 자른뒤에 몸통에 칼집을 내어 질게 썰면 된답니다.
먹기좋게 자른 갑오징어예요.
한마리인데 꽤 많은 양이 나왔네요.
이 정도면 2~3인정도가 먹을 양이 된답니다.
자른 오징어는 끓는물에 넣어 휘~젓어 .. 바로 건집니다.
살짝 데친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 오징어를 익히다 시피하여 해서 조리를 하면 ,, 오징어가 질겨지니 주의!
이제 본격적인 조리를 시작하는데요~
아주 후다닥 하고 끝내니 여기부터는 정신을 바짝차리고.
팬에 기름을 넣고, 가열을 한뒤에~
양념(기름, 다진마늘, 다진생강, 청양고추, 홍고추,당근)을 넣어 향신기름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하면 매운맛이 강하게 나면서,, 맵고 맛있는 볶음양념이 만들어져요.
볶음양념에 데친 오징어를 넣어주고~
바로 양념(양파, 간장, 고추가루, 설탕, 후추가루)을 넣어주세용.
너무세지 않은 불에서 후다닥 섞어주시공~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추가하고,
파를 넣어 섞어 준 뒤에 불을 끄면 완성!
물론, 마무리는 참기름과 깨로 하시면 됩니다.
요리과정 사진을 첨부하여 설명을 자세히 적었지만, 사실상 만들어 보면 정말 짧은 시간에 조리가 가능한
오징어 두루치기랍니다, 후다닥~ 섞어주기만 하면 되니깐요~
쨔잔~ 색감도 아주 끝내주지요?
맛은요~ 더 끝내줘요!
만들때만해도..이정도까지 인기가 있을 줄 몰랐는데요~
오늘 .. 완전 대박메뉴로 인정받았답니당.
오징어 두루치기 한접시 만들어 올려 밥상을 차린뒤에~
식사하라고,..불렀더니,, 아이가 휴일 점심을 늦게 먹어 밥생각이 없다며,
떠놓은 밥을 조금 덜어달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남편이 하는말이,, 아마 더 먹게 될걸~' 하며 웃네요.
아닌게 아니라,,, 밥을 더 달라고 해서 덜은 거 이상으로 밥을 더 먹더라고요~
매운음식이 입맛 없을때도 .. 밥맛을 내게하는 좋은 처방이 아닌가 싶네요.
얼마나 화끈하게 매운지~
먹으며서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목줄기에 땀이 또로록~
하하 후후하면서 한접시를 비웠네요.
먹고나니,, 웬지 시원~ㅋ
개운한것이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약간 생긴 국물에 밥까지 쓱쓱 비벼맛나게 먹었습니다.
매운것을 못 먹는 맛짱도 화분에 쑥갓 뜯어서 잘라넣고 ..매워서 씩씩 거리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느껴지는 .. 매운맛이,,먹고난뒤에 개운함을 가져다 주세요.
장마끝 후덥지근에,, 구름까지 끼어서 날씨가 오락가락한 오늘!
정말 잘 어울리는 대박 메뉴였습니다.^^
맵지만! 먹고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이 시원해지는 메뉴!!
이상 즐거운 요리, 갑오징어 두루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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