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울아들 일주일 밑반찬/진미채무침.계란말이,
어묵볶음,오이깍뚜기,장조림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월요일아침 입니다
장마준비 단단히 하면서 하루를
출발해 봅니다
오늘은 자취생 울아들 일주일 밑반찬을
포스팅해 보려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다보니
겹치는 반찬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요
사회 초년생 울아들~~~
뭐가 그리 바쁜지 일주일에 한번 오면서도
그리 오래 머물지 않고 가족들과 식사한끼하고
몇시간 머물다 반찬이며 쌀 챙겨
후딱 가버리고 마네요~~
잔 정이 많은 아들이라 그래도 조곤 조곤
이야기도 나누고 하지만
매번 좀 아쉬움만 남네요
날도 덥고 여름이다 보니
특별히 해줄 반찬도 만만치 않고...
매번 한두가지는 겹치게 되네요
그래도 출퇴근하며 밥해 먹는거
진짜 바쁘고 어렵다고 합니다
굶지 말라고 밑반찬은 해서 주지만
그때 그때 국이나 찌개는 친구와 둘이 번갈아 가며
끓여 먹는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2~3번 고기도 구워 먹는다 하고...
이러다 보면 멀지않아 밑반찬도
둘이 다 해서 먹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드네요
자~그럼 진미채부터 무쳐 볼까요~~
진미채무침재료:진미채400g.고추장2스푼.편쓴마늘4개.진간장1스푼.마요네즈1스푼.
홍고추1개 풋고추1개.들기름1스푼.물엿2스푼.통깨1스푼
진미채는 여러번 올린것 같아 간단히 적어 봅니다
먼저진미채 흐르는 물에 씻어서 채에 바치고
물빠진 진미채 마요네즈넣어 조물조물하고
전자렌지에 돌려주고
양념고추장 끓여 식힌후..
진미채넣어 무쳐주면 됩니다
이때 쪽파나 풋고추 홍고추 넣어주면 되겠지요~~
오늘은 편쓴마늘과 풋고추 홍고추 넣어 주었어요
이렇게 진미채무침 완성 입니다~~
다음은 메추리알 넣어 장조림을 휘리릭 만들어 봅니다
장조림재료:장조림용돼지고기1Kg.마늘1줌.메추리알30개.된장1/2스푼.
생강맛술4스푼.진간장2국자,물3컵.설탕1스푼.
장조림용돼지고기 먹기좋은 크기로 토막내어
물 부어주고 생강맛술넣고 된장조금넣어 팔팔 끓여 익혀주고...
다 익은고기는 찬물에 행구워주고
고기를 손으로 먹기좋게 찢은후 메추리알 마늘넣고
물 설탕 간장넣어 은근히 졸여주면 됩니다
메추리알 장조림 완성 입니다
짜지 않게 해서 맛있게 먹을것 같으네요
반찬없으면 하게되는 울집 단골 밑반찬 어묵볶음 입니다
채소어묵볶음재료:어묵1봉.양파1/2개.당근,호박1토막씩.마늘5쪽.들기름1/2스푼
진간장2스푼.매실액1스푼.표고가루1스푼.통깨1스푼.후춧가루조금
집에있는 채소 어느것이나 넣어도 좋을듯한 어묵볶음
오늘은 마트용 사각어묵을 반잘라 적당히 잘라주고
채소도 채썰어준비해서
들기름조금두르고 마늘양파 당근을 먼저 볶다가
호박과 다진마늘넣고 복으며 분량의 양념넣어 볶아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통깨솔솔~~~
간단하게 휘리릭 볶아낸 어묵...
요거 반찬없을때 밑반찬으로 참 좋으네요
어묵볶음 완성 했습니다
다음은 오이깍뚜기 입니다
오늘은 부추가 집에 없어서 양파를 넣어 간단히...
오이깍뚜기재료:오이6개.양파1개.다진마늘1스푼.대파1개,홍청양고추1개.소금.
고춧가루3스푼.멸치생젓3스푼.매실액1스푼반.통깨1스푼.
오이는 굵은소름으로 씻고 깍뚝썰기해서 소금에 절여주고(20분)
절여진오이는 물기를 따라내고
분량의 재료 다넣어 버무려 내면 됩니다
쉽고 간단 하지만 아삭아삭한 오이깍뚜기밑반찬으로 참 좋지요~~
요렇게 오이 깍뚜기 완성 입니다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오이깍뚜기 입니다
요렇게 집에 먹을것 한접시씩 남기고
다 아들찬통에 넣어 보냈답니다
지난주말 날도덥고.. .
요렇게만 만들려고 했는데..
반찬 가지러온 아들 계란말이는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고 하기에
부랴부랴 계란 깨어 집에있는 채소들로 계란말이 만들었습니다
채소계란말이재료:계란12개.당근,호박한토막씩.양파1/3개.새송이버섯1개
파다진것1스푼.통깨1스푼.새우젓1스푼.후추.카놀라유
집에있는 채소 다져서
계란풀고 새우젓으로 감해서 잘 섞어주고
팬에 계란물부어 돌돌 말아주면 되는거 아시죠
울아들은 이 쉬운계란말이가 정말 안된다네요
계란말이 이렇게 휘리릭 완성 되었답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밑반찬 만들다 보면 땀이 줄줄 흐르고
불앞이 정말 덥지요~
그래도 아들이 친구와 맛있게 먹어줄 생각에
더운줄도 모르고 만들게 되나 봅니다
울아들 요렇게 반찬통에 담아
열무김치랑 쌀이랑 보냈답니다
쌀은 시골서 농사지은 것이라 넉넉하니
집에서 가져다 먹으라고 한것이지요~~
울아들 집에 다녀 가는날은 친구가 참 좋아 한다네요
집밥 집반찬들이 그리운 것이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장마비는 내려도 우리님들~~
힘차게 출발하는 월요일
모두 모두 행복하게 보내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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