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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입맛없을때 쓱쓱 비벼먹기 좋은 두부고추장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3. 12.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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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쓱쓱 비벼먹기 좋은 두부고추장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살짝 기온이 오른듯 한데..오후부터 또 스모그라네요..

에휴..;; 다행히 오전일정은 실내이고..후다닥 마스크해서 집으로 와야지요 ㅠ-ㅠ

 

올 겨울은..한파가 있을때만 스모그가 없고..

날씨가 좀 풀린다 싶으면 스모그 기승이라니..참 갑갑합니다.

예전부터 눈썰매 타고 싶다고 난리인데 ㅡㅡㅋ

 

아주 추울때만 가야하나요..ㅎㅎ

 

오늘 올리는것은 두부고추장이에요.

두부를 으깨서 양념고추장 한건데..

굿굿~

아이도 잘 먹을 정도였답니다 ㅎㅎ

 

-두부고추장 요리법-

두부 한팩(300g), 고추장 4큰술, 간장 2큰술, 요리당 3큰술, 매실청 1큰술, 물 4큰술

 

 

 

두부는 면보에 넣고 으깨주세요.

물기를 빼주면서 으깨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의 향에 민감한 분들은~

 

으깨기전에 한번 끓는물에 데쳐서 사용해도 좋지만~

그냥 저처럼 간단하게..

한번에 으깨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다만 면보에 싸서 물기 빼주는 것만!!

꼭꼭 해주시면 됩니다^^

 

 

 

만들기는 무지 간단해요.

 

으깬 두부를 중불정도에서..

소보로처럼 달달 볶아줍니다.

살짝 갈색이 나올때까지 바삭하게 수분이 날라갈 정도로 볶아준뒤에~

 

여기에 고추장등의 양념을 모두 넣고~

뭉근하게 끓여주면 오케이~~~

 

소고기 약고추장 만드는것처럼 만드는건데..

두부가 들어가서~

고기보다 좀더 부드러우면서도 씹히는 맛이 있어서 굿~

 

두부가 듬뿍 들어가서 덜 맵다보니 아이도 잘 먹네요^^

 

 

 

 

 

 

입맛없을때 그냥 김가루에 쓱쓱 비벼먹어도 굿~

저희집 아이가 너무 잘 먹어주니..

요거 괜찮더라구요.

 

쌈싸먹기에도 좋고~

그냥 먹기에도 좋고~ㅎㅎ

 

완전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두부한팩의 양으로 나온거 치고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고기로 하는 것보다 좀더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매운맛도 완화해주고..맛이 좋더라구요..ㅎㅎ

 

저희집 양반도 쌈싸먹더니 맛나다공^^

두부 한모로..맛있는 고추장 해먹었어요~

 

고기 넣은 볶음고추장만 하셨다면~

요런 두부 볶음고추장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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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한똘기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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