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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금속배출에좋은[홍합미역국]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4. 2. 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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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홍합 미역국은 오래전에 끓인 것인데요.

오늘 오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덩달아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까지 연관검색으로 올랐고요.

배, 마늘 등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 가운데 이 미역도 포함이 되어 있더라고요. 미역이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D

생홍합은 날씨가 더워지면 먹을 수 없죠? 아직까지는 괜찮은 날씨이니 홍합 1봉 업어 오셔서 만들어보세요.

나름 간단하고 소박하면서 국물 내기도 쉽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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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용 물: 1.2리터,  육수용 멸치: 한줌 (15G),   자른미역: 12G,  홍합: 200G,  마늘: 2개

국간장: 밥수저 3작은 스푼,  참기름: 밥수저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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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물 1.2리터와 멸치 1줌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약 10~15분간 더 끓인 후 멸치를 건저 내고 육수를 준비한다.

2. 멸치 육수가 끓을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도록한다. 홍합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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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미역은 분량 외 물에 넣어 불린다. 불린 미역은 문질러 씻은 후 두어 번 헹군다.

3. 4. 마늘은 다져 놓는다.

(마늘이 상한 부분이 많아서 여기저기 잘라냈답니다. 사진에는 온전한 3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약 2개 정도 양이에요.

혹시 다진 마늘을 가지고 있다면 밥 수저로 1/2스푼 ~ 1 작은 스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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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국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씻어서 손으로 꾹 눌러 짠 자른 미역을 넣고 중간 불에서 달달- 볶는다.

2. 미역이 숨이 죽으면 준비한 멸치 육수를 붓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부글부글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푹 퍼질 때까지 더 끓인다.

3. 미역이 알맞게 퍼지면 홍합을 넣어 약 5분간 더 끓인 후 불에서 내린다.

4. 약 4인분 정도 서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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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의 경우에 이 마른 미역의 양을 가늠할 수 없어서 실수를 많이 한다고들 하더라고요.

마른 상태에서는 되게 양이 작은데 막상 물에 불려놓으니까 엄청 부피가 커져서 당황한다는 말이죠.

이럴 때는 당일 국을 끓일 양은 그대로 소비하시면 되고요.

 

나머지 불린 미역은 하루 ~ 이틀 정도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 하거든요?

그럼 이 불린 미역을 물에서 대충 건진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는 거예요.

다음날 이렇게 보관한 불린 미역을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무려 보세요. 아주 입맛 돌아요.

그 외에도 다양한 무침 요리, 볶음요리도 가능하고요.

대신 초고추장에 버무려 만드실 것이라면 먹기 직전에 버무려 서빙하시는 게 좋아요.

아무리 손으로 꾹- 눌러 짰어도 수분이 굉장히 많이 묻어있기 때문이죠.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라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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