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맛
인생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지금 처한 환경이 힘들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마침내 웃는다.
그러나 당장의 여려운 현실에 괴로워한다면
결코 시련 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의 미래는 바로 자신이 만들어간다.
아무도 자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고,
또 그렇게 할 수도 없다.
가족이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자신만이 삶의 주인이고,
미래의 삶을 일구어갈 바로 개척자다.
비가 내리는 날 잔잔한 음악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에 젖어 보라.
또 햇살 맑은 날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산책을 즐겨 보라.
하기에 따라 우리네 인생은 맛이 달라진다.
시련이 닥쳤을 때에는
소금 같은 지혜를 얻어서 좋고,
기쁨이 충만할 때에는
인생의 참 행복을 느끼기에 좋다.
- 김태광,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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