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술문화
프랑스인은
좋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면 무턱대고 춤을 추고,
독일인은
맥주를 조끼로 마신 뒤
마냥 노래를 부르며,
영국인은
술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이탈리아인은
술을 마시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싶어하고,
러시안인은
계속 더 마시자고
야단이고,
미국인은
시키지도 않은
즉흥 연설을 하려 들고,
한국인은
패거리를 지어
2차 가자고 우겨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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