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친구 하나 살린다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을 정년퇴직한 분. 그런데 청소부로 일하셨습니다. ‘연금이나 퇴직금도 받았을 텐데...’라며 주변에서는 의아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지인이 선생님과 콘서트 공연을 보러 갔다가 그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고독한 친구를 위해 휴일 없이 일을 한 지 3년이 되었다”라며, 말기 암으로 올해를 넘기기 어려운 상황의 친구의 병원비를 보태기 위해 휴일 없이 청소를 하셨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일이 힘들 때도 많지만, 내 힘으로 친구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면 힘이 난다”라고 말하셨답니다.
폴 포츠 이야기 (0) | 2017.09.26 |
---|---|
친절의 힘 (0) | 2017.09.26 |
겸손하라 (0) | 2017.09.22 |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0) | 2017.09.21 |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0) |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