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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처럼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7. 10.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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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람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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