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츠 이야기
한 못생긴 핸드폰 외판원이 우연히 영국 TV의 '브릿튼스 갓 탤런트'라는 노래경연대회의 예선무대에 섰다. 무대에 올라오자 관중도 심사원들도 저건 뭐야! 하고 냉소를 보냈다. 폴 포츠 자신도 매우 수줍어했다.
그러나 그에 입에서 튀어 나온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모든 관객과 전 세계 지구촌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위대한 성악가의 탄생 순간이었다. 이 장면을 보고 전 세계 네티즌 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가 부른 노래는 오페라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였다. 누구나 하나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신감을 가지고 그 특출한 소질을 찾아 계발하면 제2의 폴 포츠가 된다. 그가 평범한 우리 소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던졌다. 그래서 전 세계 수백만 네티즌들이 감동에 눈물을 흘리며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늦지 않다. 자신의 소질을 찾아 계발 하라. 이 세상은 이미 인종이나 계급이나 외모를 모두 파괴하고 무한 경쟁 시대로 들어섰다. 가난하던지, 아직 어리든지, 이미 늙었다 든지, 너무 못생겼다든지, 장애를 가졌다든지, 사실 그 어느 하나도 자기 계발의 핑계가 되지 못한다.
그런 장애를 가질수록 인정받는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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