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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칼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8. 5. 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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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칼


살다보면 차츰 말수가 적어집니다.

서로 다 안다 생각하니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지요.


문제는 거기서 부터

오해가 생기는 거에요.

침묵에 길들여 지는 건
무서운 일이에요.


자신의 마음 속을 침묵이
삼키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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