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칼
살다보면 차츰 말수가 적어집니다.
서로 다 안다 생각하니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지요.
문제는 거기서 부터
오해가 생기는 거에요.
침묵에 길들여 지는 건
무서운 일이에요.
자신의 마음 속을 침묵이
삼키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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