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살자
나무처럼 살자.
저 홀로 뿌리 내리고 가지 뻗고,
때 되면 잎사귀 떨구는 나무처럼
알아볼 자 없다고
약해지거나 티 내지 않은 채
안으로 속살을 키워 내는 나무처럼.
- 루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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