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라
레셀
보수가 많고 적음을
너무 가리지 말아라.
비록 현재 보수가 적고 대우는 약하더라고
그 일을 통해 출세의 문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보수의 많고 적음이
곧 출세를 좌우하는 게 아니다.
수입이 많은 확고한 자리에 오른다는 사실도
하나의 성공이긴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런 자리가 오지는 않는다.
처음에 박한 대우를 참고 견디는 동안
한 달 두 달 그 자리에 가까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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