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친일문인 김동인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으로 작가들을 줄 세우고 있다.
거대 언론사가 친일문인을 찬양하는 행위는 우리문학을 넘어 우리나라의 환부다.
중앙일보는 미당문학상을 폐지했다. 조선일보는 동인문학상을 즉각 폐지하라.
전화 02-313-1486~7
전송 02-2676-1488
주소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128, 마포중앙도서관 5층 (사)한국작가회의
홈페이지 www.hanj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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