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주로 입으로 먹고 산다.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정년퇴직이 없다.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을 가졌다.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한다.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현행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목사 : 네 이웃을 사랑하라.
판사 :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합니다.
검사 :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수사합니다.
기자 :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진실만을 보도합니다.
정치인 :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합니다.
그럼 누구를 믿어야 하나?
목사도, 판사도, 검사도, 교수도, 기자도, 정치인도 믿을 수가 없다!
정말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