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작가님을 애도(哀悼)합니다
슬퍼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조세희 작가님은 노동의 삶을 돌아보는 충직한 작품을 남겼고, 그 작품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셨습니다.
언행이 일치하듯 작품과 삶이 일치했으니 좋은 작가, 좋은 사람으로 사시다가셨습니다.
작품을 통해 많이 존경했습니다.
삼가 조세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국참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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