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건안하신지요?
일제의 황민화 정책과 학병제 실시 찬양에 앞장선 문필보국의 전범 김동인.
해방 당일까지 총독부 검열과장을 찾아가 충성을 맹세했던 특급 친일파 김동인.
조선일보는 그런 그를 기리는 문학상 앞에 작가들을 줄 세우고 있습니다.
동인문학상 폐지 촉구 작가행동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때 20203년 12월 8일(금) 오후 4시
곳 조선일보 미술관앞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동화면세점 뒷편)
<안내>
장우원 시인 010-7242-7382 봉윤숙 시인 010-2925-7767
김흥기 시인 010-3718-9451 이 진 작가 010-7940-4797
주관 한국작가회의 연대활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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