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 이 | 가야산 1,430m |
위 치 | 경남 합천군, 거창군, 경북 성주군 |
관리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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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기암괴석과 어울어진 가을 단풍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하고, 눈 덮인 가야산 설경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가야산은 오묘하고 빼어난 산세를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매표소에서 해인사까지 이어지는 홍류동계곡 주변에는 소나무뿐만 아니라 활엽수가 우거져 있어 그 아름다움이 해인사와 함께 가야산의 백미로 손꼽힌다.
가을의 단풍이 너무 붉어서 계곡의 물이 붉게 보인다 하여 홍류동이라 불리어 웠고 여름에는 금강산의 옥류천을 닮았다 해서 옥류동으로도 불리운다. 이 계곡의 아름다움은 봄이나 가을에 으뜸을 이룬다. 그밖에도 가야산에는 무릉교, 홍필암,음풍뢰, 공재암, 광풍뢰, 제월담, 낙화담, 첩석대 등의 명소가 있다.
우리나라 3보 사찰중 하나인 가야산 해인사는 불교의 성지이다. 조선시대 강화도에서 팔만대장경을 옮겨온 후 불보사찰 통도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법보종찰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 것이다. 가야산 능선은 곰취, 더덕, 잔대, 두릅, 미나리 등 많은 종류의 산나물 산지로 봄철의 산나물산행으로도 인기 있다. 해인사 입구에서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판다. 현대에 들어와서 가야산은 백련암에서 수도했던 성철스님으로 말미암아 더욱 유명하게 됐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법어는 홍류동계곡의 맑은 물과 더불어 가야산을 찾는 이들의 마음에 항상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해인사 1995년 12월 9일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청량사, 백련암, 원당암 등 75개의 부속말사와 15개의 부속암자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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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락 집단시설지구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해인사와 용탑선원을 거쳐 1시간30분쯤 오른다. 소의 잔등 같은 밋밋한 정상 바로 밑의 능선에서 40분쯤 오르면 정상이다. 가야산 정상부에는 우비정이라는 샘이 있다. 하산은 능선 갈림길까지 내려선 후 마애불입상을 거쳐 해인사로 한다. 해인사 쪽으로 난 등산로가 봄, 가을에 좋으며 수륜면 쪽은 겨울에 좋다. 가야산 북쪽의 등산로는 계곡의 앙상한 뼈대와 얼어붙은 골짜기 등으로 겨울산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등산시간 | 4 - 5 시간 |
등산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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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신부락-(30분)-해인사-(5분)-홍제암-(1시간 50분)- ㅇ백운리 매표소-심원사터-(1시간 50분)-서성재-(50분)-정상 |
산행기 | ㅇ가야산 산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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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합천가는 버스가 하루 5회 있으며 4시간 20분 소요 |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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