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 이 | 금산[남해] 681m |
위 치 | 경남 남해 이동면, 상주면 |
특징/볼거리 | 남해 금산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중에 유일한 산악공원이다. 기암괴석의 절경과 금산은 삼남 제일의 명산으로 온갖 전설을 담은 38경의 기암괴석이 금강산을 빼어 닮았다 하여 소금강 혹은 남해금강이라 불린다. 주봉인 망대(701m)를중심으로 왼편에 문장봉, 대장봉, 형사암, 오른편에 삼불암, 천구암등 암봉이 솟아 있다. 탑대(고제암)를 중심으로 가사굴, 쌍호문등 명소가 많다.
굴 속에서 내려다보는 산과 바다의 조화도 절경이다. 금산에서 가장 웅장한 높이 80m의 상사암에는 양반집 규수를 짝사랑하던 머슴의 전설이 얽혀 있는데 이 바위에 올라 기원하면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신라 신문왕 3년(683년) 원효대사가 이 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이름은 보광사였고 산 이름도 보광산이었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이 곳에서 약 200m 떨어진 큰 바위 아래에서 기도를 올리고 세상을 얻었다.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 만큼 큰 비단을 구할 수가 없자 비단이란 이름으로 산을 덮어주었다. 이후 현종은 보광사를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자 보리암으로 개칭했다. |
산행길잡이 | 금산을 오르는 산행기점은 상주면 상주해수욕장 가는길의 매표소와 이동면 복곡저수지 매표소 두 군데이다.
하산은 상주면 매표소로 되 내려 오거나 보리암에서 20여분 걸으면 8부능선에 25인승 보리암 셔틀버스정류장이 있다. 셔틀버스는 편도 1,000원으로 복곡저수지 주차장까지 운행한다. 관광버스나 승용차는 복곡저수지 주차장에서 주차한다.
보리암 관광코스로는 복곡저수지 매표소에서 보리암 아래 8부능선까지 올라가는 보리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보리암을 관광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셔틀버스에서 내려 능선따라 20여분이면 보리암에 이른다. |
등산시간 | 3시간 |
등산코스 | ㅇ1코스 (왕복산행) |
산행기 | |
등산지도 | 등산지도 | 등산지도 | 정상주위 바위 안내도 |
날 씨 | |
교통/도로 | 남해대교에서 19번 국도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남해읍이 나온다. 남해읍을 지나 계속 가면 약 8㎞지점에 이동면이 나오고, 이곳에서 상주방면으로 난 길을 계속 따라가면 보리암 입구 복곡저수지 주차장이다. 매표소에서 셔틀버스가 8부능선 주차장까지 간다. 등산을 하고자 할 때에는 보리암 입구에서 상주방면으로 계속 직진하면 약 11㎞지점에 금산입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등산을 할 수 있다. |
보리암 | 보리암의 삼층석탑은 기단석 위에 나침반을 올려 놓으면 자기난리(석탑의 남서쪽 모서리에 나침반을 놓으면 남쪽을 가리켜야 할 바늘이 북쪽을 향한다.)가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탑은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싣고온 파사석으로 원효대사가 지었다고 전해오고 있지만, 탑의 형태로 보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도유형문화재 제 74호로 지정되어 있다. 보리암 아래로 쌍홍문, 사선대, 철구봉, 상사암등 금산 38경과 신기의 극을 다해 다듬어진 기암절벽과 망망한 대해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선경에 자리잡고 있다. 보리암은 금산의 정상 아래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강원 양양의 낙산사 홍련암/강화의 보문사)의 하나이다. 대한 불교 조계종 13교구에 속하는 이 절은 신라 신문왕 3년(683)에 원효대사가 세우고 보광사라 했던 것을 1660년 조선 현종이 왕실의 원당으로 삼으면서 보리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가파른 절벽 위에 세워져 있어 한려해상과 상주해수욕장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불타 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장엄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막힘이 없는 일출이 절경이다. |
보리암 일출 |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해와 바다,그리고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금산이 빚는 최고의 절경으로 꼽힌다. 해가 떠오른 뒤 태양 빛에 붉게 물든 바다를 산사에서 가만히 내려다보며 사색에 빠지는 즐거움도 있다. 인근 상주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에서 선상 일출을 보는 것도 괜찮다. 보리암에서 5분 거리인 좌선대 옆에 금산산장(055-862-6060)이 있다. 신라시대 비구니 절터였던 이곳에 50년전 둥지를 튼 김월신(78)할머니가 아직도 여행객을 맞는다. 새벽 산행으로 배가 출출해진 사람들은 이곳에서 꿀같은 산장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밥값은 6천원. 산나물과 시래기 된장국이 일품이다. 직접 빚은 전통 쌀막걸리 맛도 혀에 착착 감긴다. 방은 2~4인용 5개, 6~10인용 2개. 오래된 석조건물에는 35명까지 한꺼번에 잘 수 있는 단체손님방도 있다. 2인 1박 2만원. 일출을 보기 위해 산장에서 일부러 자는 사람들이 많다. 금산 보리암 일출 남해군청 문화관광과 (055)864-3101 |
안내 사이트 | ㅇ금산 : [남해군] 금산 소개, 여행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