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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철쭉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2. 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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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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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사진 30매


주목과 어우러지는 태백산 철쭉 

태백산(1567m)=5월말에 철쭉이 만개하는 태백산은 비교적 산세가 험한 편이지만 산행길은 부드러운 능선으로 이어져 가족산행도 무난하다. 산행은 유일사·백단사·당골 등 세곳에서 할 수 있다. 6월 3,4일 이틀간 철쭉제가 열린다.

고원도시 태백에 우뚝선 태백산(1,567m). 5월말부터 철쭉으로 물들어간다. 태백산 철쭉은 수수한 연분홍. 곱게 물이 빠진 모습이 수수하기 그지없다. 산행코스는 유일사 매표소에서 유일사 쉼터를 거쳐 장군봉에 오르는 길과 백단사에서 오르는 길, 당골매표소 코스로 나뉜다. 왕복 4시간∼6시간으로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다.

철쭉시즌에 적합한 등산로는 유일사 코스. 검붉은 주목과 핑크빛 철쭉을 번갈아 감상하며 정상인 장군봉에 오를 수 있다. 하산은 천제단으로 가는데 거의 평지길에 가까운 철쭉꽃밭 지대다.

태백산은 산세가 험하지는 않으나 장중한 맛을 지닌 산이다. 5월말부터 서서히철쭉이 피기 시작하면서 온통 철쭉밭을 이뤄 장관이다. 매년 철쭉제가 6월초 경에 열린다.

태백산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시간이면 족하다. 따라서 가족산행으로도 적합하다.

산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가 만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며,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에는 흰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이룬다.

산 정상에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다. 천제단은 둘레 27m, 폭8m,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20평 가량의 원형 돌제단이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태백산 철쭉제
철쭉이 만개하는 5월말에서 6월초 사이 철쭉제가 열린다.  문의전화 : 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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