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화보] 룡천으로 향하는 덤프트럭 20대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5. 9. 23:16

본문

728x90
[화보] 룡천으로 향하는 덤프트럭 20대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권우성/김도균(kws21) 기자   
valign=top룡천동포들의 아픔,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싶어 / 김도균 기자


북한 평안북도 룡천 참사 복구현장에 지원되는 덤프트럭 20대, 칠판 50개, 책걸상 1500세트가 7일 오전 경의선 본도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됐다.

북한에 인도할 덤프트럭을 운전한 임현영(42)씨는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룡천 아이들 생각이 난다. 조금이나마 그 아이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동포를 도와서 기쁘게 생각한다. 족보에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책걸상 1500세트를 기증한 정해창 듀오백 사장은 “책걸상이 필요하다해서 '이거야 말로 내가 도와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희망한다면 더 많은 지원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 7일 오전 11시경 룡천 지원물품인 덤프트럭 20대와 인도 단원을 태운 버스, 선도차, 인도차 각각 1대가 개성을 향해 줄지어 올라가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룡천 지원물품을 실은 차량행렬이 정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도라산 남북출입관리소앞을 지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환송행사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룡천 지원물품을 실은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 통일부가 발행한 방문증명서를 든 운전자들이 도라산 남북출입관리소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5/07 오후 2:11
ⓒ 2004 Ohmynews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