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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갯벌에서 한 판 승부를 걸다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8. 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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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갯벌에서 한 판 승부를 걸다
갯벌 축구단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정선옥(jsonok) 기자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汽罐)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바로 이것이다. 이성(理性)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 민태원님의 <청춘예찬> 중에서

ⓒ2004 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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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오전 8:02
ⓒ 2004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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