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칼럼] 윤한봉 형, 그는 갔다
2007.08.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국내 먹을거리를 장악해가는 다국적 기업
2007.07.0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인술은 무릎을 꿇고 하라
2007.06.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김철의 '몸살림'이야기<1>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2007.06.1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홍세화 칼럼] 윤한봉 형, 그는 갔다 홍세화 칼럼 홍세화 기자 &#187; 홍세화 기획위원 그는 갔다. 그날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그는 갔다. 끝내 살아남은 자의 부채의식을 견디기 어려웠던 것일까, 민중을 온몸으로 사랑했던 그가 말없이 먼저 떠났다. 뻔뻔한 자들이 번들거리며 활보하는 땅을 그가 앞..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8. 27. 10:51
식사하셨어요? '카길'을 드셨군요 [밥상평화①] 국내 먹을거리시장 장악해가는 다국적 기업 박순옥(betrayed) 기자 <오마이뉴스>는 풀무생협·보건의료노조·전교조·학교급식네트워크 등이 모인 '푸른연대'와 환경농업단체연합회와 함께 우리 먹을거리의 현실을 짚어보고 현재 판로가 막혀있는 ..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7. 3. 23:43
"인술은 무릎을 꿇고 하라!"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2> 무애스님 두번째 이야기 2005-04-09 오후 1:15:13 --> 스님은 매일 내 등을 통나무로 문질러 주셨다. 내 척추는 요추든 흉추든 모두 비비 꼬여 있었다. 그래서 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성한 데 없이 아프고 꼬여 있었던 것이다. 통나무로 등을 문..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6. 20. 23:58
무애스님과의 1974년 횡성에서의 '만남'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 <1>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2005-04-02 오전 9:40:33 --> 김철의 '몸살림' 이야기<1>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연재를 시작하며 필자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병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스스로 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6. 18.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