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부안 선운사
2006.04.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변산 채석강
2005.09.1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지만... 고창·부안 여행-선운사 김정봉(jbcaesar) 기자 요즘 꽃들은 제철을 모르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먼저 봄을 알리려고 아우성을 쳐 댄다. 이렇게 제철을 모르고 피는 꽃을 광화(狂花)라 한다. 남도의 동백이라면 만개한 후 지고도 남았겠지만 선운사의 동백은 4월 말, 빨..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15. 00:21
할머니, 할아버지 미소가 독특한 채석강 정기상(keesan) 기자 ▲ 할머니 할아버지의 미소 ⓒ2005 정기상 여행이 뒷말에 그리움으로 남기 위해서는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니게 되면 자연스럽게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이 연출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9. 13.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