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만큼 자식의 소질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2012.10.2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부모만큼 자식의 소질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박 종 국( 칼럼니스트) 불과 십여 년 전만해도 초·중·고교생을 상대로 한 '장래희망' 조사를 보면, 대통령, 장군, 과학자, 의사, 변호사, 판사, 대기업 사장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그 선호도가 판이하게 달라졌다. 배우, 가수, 모델 등 ..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2. 10. 22. 16:35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