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거리
2007.10.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학교장 비방 학생 제적, 교육단체 강력반발
2005.09.2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거리 국가인권위원회 (humanwow) ▲ 윤유복(60)씨. ⓒ 인권위 윤유복 오후 6시, 저녁식사를 마친 윤유복(60)씨가 동천동 집을 나섰다. 일찍 퇴근길에 오른 인파와 뒤섞여 버스를 탄 그가 내린 곳은 팔달시장 앞. 비산5동 동사무소를 향해 걷던 윤씨가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 한 ..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7. 10. 1. 10:09
학교장 비방 학생 제적, 전교조 등 강력 반발 전북지부, 김제ㅅ고 진상조사 및 인권위 제소 방침 강성관(anti-20) 기자 최근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학교와 학교장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글을 올린 학생을 전북 김제 ㅅ고가 제적처리한 것과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교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5. 9. 29. 01:25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