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거리
2007.10.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바람직한 종교법인법 방향, 제정 세미나
2007.09.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학교장 비방 학생 제적, 교육단체 강력반발
2005.09.2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언제쯤 이주노동자쉼터가 붐비지 않을까?
2005.09.1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코시안, 그리고 그 엄마들
2005.08.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거리 국가인권위원회 (humanwow) ▲ 윤유복(60)씨. ⓒ 인권위 윤유복 오후 6시, 저녁식사를 마친 윤유복(60)씨가 동천동 집을 나섰다. 일찍 퇴근길에 오른 인파와 뒤섞여 버스를 탄 그가 내린 곳은 팔달시장 앞. 비산5동 동사무소를 향해 걷던 윤씨가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 한 ..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7. 10. 1. 10:09
“종교권력 너무 커져 국가가 종교 눈치보고 있다” 종추련 '바람직한 종교법인법 방향' 주제 '종교법인법 제정 세미나' 개최 박철홍 종교인들은 관행이란 이유로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종교인들도 소득이 있으면 당연히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또 세습, 횡..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7. 9. 26. 07:42
학교장 비방 학생 제적, 전교조 등 강력 반발 전북지부, 김제ㅅ고 진상조사 및 인권위 제소 방침 강성관(anti-20) 기자 최근 전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학교와 학교장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글을 올린 학생을 전북 김제 ㅅ고가 제적처리한 것과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교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5. 9. 29. 01:25
언제쯤 이주노동자쉼터가 붐비지 않을까 나날이 늘어나는 이주노동자들의 도움 요청 고기복(princeko) 기자 ▲ 공동체 회의중 ⓒ2005 고기복 요즘 우리 쉼터 방 안을 보고 있자면 무슨 난민촌 창고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직장을 잃고 잠시 쉼터로 들어 온 베트남 친구들의 짐이 방을 거..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9. 12. 03:16
코시안, 그리고 그의 엄마들 길에서 만난 세상 풍경 박영희(ysreporter) 기자 ⓒ2005 사진 김윤섭디오로사 지나, 어라완, 난타폰 칸자낭굴, 삼단 우르네, 이시바시 쇼오코, 트란티 탄한…. 석 자 이름에 익숙한 우리에겐 낯선 이름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전라남도 장흥군에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이다..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8. 20.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