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안,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날이 그리 멀지 않다
2017.05.1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하얀 껍데기를 우러러 보는 우리의 편협함
2014.06.3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우리는 왜 백인을 선호하는가?
2011.05.1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나는 잠자기 박사, 웃음 박사, 떡순이 박사다!"
2008.11.1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코시안,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날이 그리 멀지 않다 박 종 국 농촌지역 학교에 근무한다. 원래 농투성이 아들로 태어나 농촌 사정을 훤히 꿰뚫지만, 요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져 안타깝다. 무료함에 지친 노인네들 마른 담배를 태우는 모습은 처연하다. 그뿐이랴. 농촌에 남아 땅뙈..
박종국에세이 2017. 5. 11. 15:38
박종국 에세이칼럼 2014-167편 하얀 껍데기를 우러러 보는 우리의 편협함 박 종 국 현재 우리나라는 앞길을 가늠할 수 없는 난국에 처해 있지만 예전에 비해 살만해졌다. 무역규모가 커지고 국민소득이 높아졌다. 덕분에 해외 나들이도 잦고, 외국인들의 입국도 늘었다. 어느새 외국인 백만..
박종국에세이 2014. 6. 30. 10:51
박종국의 글밭 2011-172 우리는 왜 백인을 선호하는가? 박 종 국 현재 우리나라는 앞길을 가늠할 수 없는 경제난국에 처해 있지만 예전에 비해 살만해졌다. 무역규모가 커지고 국민소득이 높아졌다. 덕분에 해외 나들이도 잦고, 외국인들의 입국도 늘었다. 이제 외국인 백만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순수 ..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1. 5. 16. 14:41
"나는 잠자기 박사, 웃음 박사, 떡순이 박사다!" 인서야, 꿋꿋하게 자라는 네가 희망이다 박종국 (jongkuk600) 출처 : "나는 잠자기 박사, 웃음 박사, 떡순이 박사다!" - 오마이뉴스 인서야, 오늘 얼굴빛은 참 좋다. 뭔 일 있었나? 아녜요, 별일 없었어요. 날씨가 맑고, 하늘이 파래니까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1. 1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