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시지탄
2019.02.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만시지탄 학년말, 졸업식과 종업식, 그리고 봄방학 했다. 그렇지만 학교는 2월 한 달이 여느 때보다 바쁘다. 한 해 마무리에다 전출전입 선생님 배웅과 맞으랴, 새내기들 챙기려니 이월 끝자락이 짧기만 하다. 게다가 오라는데 많아 연일 밤공기 이슥해지도록 발발거리고 다닌다. 그렇다..
박종국에세이 2019. 2. 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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