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부안 선운사
2006.04.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동백꽃 핀 매물도
2006.04.0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선운사 단풍
2005.10.0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지만... 고창·부안 여행-선운사 김정봉(jbcaesar) 기자 요즘 꽃들은 제철을 모르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먼저 봄을 알리려고 아우성을 쳐 댄다. 이렇게 제철을 모르고 피는 꽃을 광화(狂花)라 한다. 남도의 동백이라면 만개한 후 지고도 남았겠지만 선운사의 동백은 4월 말, 빨..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15. 00:21
동백꽃 핀 매물도가 나를 부른다 '혁신'한답시고 동료들과 찾아 간 섬, 매물도 정도길(fordharris) 기자 ▲ 등대도 전경. 그림과도 같은 모습이다. 선착장에서 하얀 등대까지 계단으로 쉽게 오를수 있다. 여름철이면 섬 전체가 녹색으로 물든다. ⓒ 정도길 혁신(革新)과 여행. 아무리 생각해 봐도 별로 어울..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8. 00:03
여인의 치마폭 같은 선운단풍 최인(chin58) 기자 ▲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는 선운사 단풍 ⓒ2005 최인 ▲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선운사 단풍 ⓒ2005 최인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일명 상사화로 불리는 꽃 무릇, 그 상사화가 화사하게 폈다고 기사가 난 전북 고창 선운사는 이제 다시, 단풍으로..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6.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