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편견과 권위가 학생들에 생채기만 남겨 [프레시안TV] 동호공고 폐교를 둘러싼 갈등 2007-09-21 오후 7:35:50 --> "입시교육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을 아무도 돌보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그나마 돌보고 있는 학교조차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조용진/동호공고 교사) 지난 9월 14일, 서울시교육위원회는 소위원회..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7. 9. 21. 20:20

아파트 위해 멀쩡한 학교 폐교시키자는 사람들 [교육시론]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이 멍들고, 상처받는 일은 없어야 정근 학교 폐교가 시골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우리 나라의 수도 서울에서도 학교를 폐교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학생들이 없는 학교도 아니다. 21개학급의 600여명의 학생들..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7. 9. 14. 23:35

"공부 못하는 우린 어디 갑니까? 내 자식 학교라고 생각해보세요" [동영상] '강남 여대생', 폐교 위기 동호공고 학생들 만나다 황승민 (minny523) 경기여고-이화여대. 흔히 '장관 사모님 라인'으로 불리는 학력 코스입니다. 에둘러 가지 않겠습니다. 저는 서울 강남에서 자랐고 경기여고를 졸업해 지금은 이..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7. 9. 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