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화원을 만드는 여행
2012.08.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한글과 막걸리, 그리고 우리의 '토종들'
2010.01.0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풀빵 장사 20년 김상순씨, 돈 못 번 이유
2009.01.1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쑥 부침개
2006.04.1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홍어와 인터넷 카페
2005.10.1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명품 막걸리, 그게 나의 운명이다.
2005.08.1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추억의 화원을 만드는 여행 박종국(수필가, 칼럼니스트) 모든 삶의 지혜는 경험에서 비롯된다.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못한다. 푸른 초원을 알고 싶다면 단 하루라도 그 속에서 지내보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라..
카테고리 없음 2012. 8. 4. 07:59
한글과 막걸리, 그리고 우리의 '토종들'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한국은 위대한 가능성의 나라, 전통 계승해야 이대로 우리 한국 사람들은 우리 것을 우습게 여기고 남의 것을 더 우러러 보는 버릇이 있는 거 같다. 그 큰 본보기가 온 누리에서 가장 좋은 글자인 우리 한글을 업신여기고 중국의 한자나..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0. 1. 5. 11:05
풀빵 장사 20년 김상순씨, 돈 못 번 이유 [겨울철 별미⑥] <2부> 풀빵으로 나누는 남다른 선행 박종국 (jongkuk600) ▲ 환한 웃음의 김상순 씨 올해로 풀빵장사 20년째인 김상순 씨. 그녀의 남다른 선행은 아름답다. ⓒ 박종국 선행 "지금까지 20년 동안 풀빵 장사 열심히 했지만 남은 게 없습니더. 그래도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9. 16:11
쌉쌀한 햇쑥의 향이 입 안에 맴돈다 쑥 부침개, 씹는 맛이 그윽합니다 한미숙(maldduk2) 기자 아파트 단지가 동네를 이루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산이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습니다. 황사도 걷히고 비도 그친 날씨에 돋아난 여린 햇쑥, 그 쑥을 뜯어 부침개를 만들었습니다. ⓒ 한미숙 ⓒ 한미숙 ⓒ 한미숙 ..
박종국에세이/요리조리쿡 2006. 4. 16. 00:14
미식가들이야? 음식 폐인들이야? [이야기가 있는 문화기행 9] 홍어와 인터넷 카페 이정근(ensagas) 기자 ▲ 흑산 홍어회. 홍어에는 1코, 2애, 3익(날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가 제일 맛있다는 뜻입니다. 오른쪽 젤리같은 모습이 코이고 부체살 모양이 날개 입니다 ⓒ2005 이정근 10월 12일 오후 7시. 어두움..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14. 00:48
"명품 막걸리, 그게 나의 운명이다" [인터뷰] 배혜정 '누룩도가' 사장... 국순당 배상면 회장 외동딸 이한기(hanki) 기자 ▲ 배혜정 '누룩도가' 사장. ⓒ2005 오마이뉴스 남소연 막걸리 여사장 배혜정을 만나다! / 김호중 기자 '배혜정 누룩도가' 대표. 국내 주류업계 여성 CEO 1호. '백세주'를 빚어낸 배상면 회..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8. 17.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