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고향의 봄' 노래비
2005.09.2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부끄러운 '고향의 봄' 노래비 이원수씨의 안타까운 친일행적을 돌아보며 김대갑(kkim40) 기자 ‘1954년 한국아동문학회 창립에 참가, 부회장이 되었으며 서울특별시문화위원회 문화분과위원, 한국문인협회 창립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초기 율동적이며 감각적인 경향에서 1940년 저항적이며 현실의식이 ..
세상사는얘기 2005. 9. 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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