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 교육이 절실한 때
2014.06.2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박종국 에세이칼럼 2014-163편 밥상머리 교육이 절실한 때 박 종 국 삼세지습(三歲之習) 지우팔십(至于八十).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따라간다. 평소 아이들의 행동양태를 보면,‘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많다. 아직 여물지 않은 아이들이라 좋게 받아들이면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
박종국에세이 2014. 6. 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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