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열린우리당,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주장] 그들이 한 말을 국민들은 기억한다... 사학법 '자중지란'은 사기극 윤근혁(bulgom) 기자 ▲ 이렇게 통과시켰는데... 지난해 12월 9일 오후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국회의장이 표결처리하려 하자,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6. 4. 29. 09:14

춘원 이광수는 어떻게 친일로 변절했나 [새책] <일본 군국주의의 괴벨스, 도쿠토미 소호>를 읽고 박성철(bonn) 기자 도쿠토미 소호(1863~1957)는 기자출신으로 60여년간 일본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패전 뒤에도 살아남아서 일본 내셔널리즘을 부활시킨 일본 우파의 선동가다. 일제 군부에 침략이..

세상사는얘기 2005. 9. 20. 00:02

천하의 유시민을 어찌 당하랴마는 [정혜신 칼럼] 유시민 의원의 '지적 오만'에 대해 정혜신(okopenmind) 기자 ▲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2004 이종호학창시절, 성적이 떨어졌다고 매를 드는 야만적인 선생들이 있었다. 떨어진 등수만큼을 매의 숫자로 환산하는 어처구니없는 담임도 있었고 자기 과목에..

세상사는얘기 2005. 9. 6.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