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에는 잔꾀가 필요 없다
2014.06.0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박종국 에세이칼럼 2014-145편 성실에는 잔꾀가 필요 없다 박 종 국 사람은 누구나 천재성을 지니고 태어났다. 아이를 기르다 보면 날마다 새로운 것을 흥얼거리게 되고, 그것을 본 부모는 제 아이가 천재적 재능을 갖고 있음에 사뭇 들뜬다. 불과 서너 살이면 유다른 행동으로 주변을 즐겁..
박종국에세이 2014. 6. 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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