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대재앙,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1.02.2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박종국의 글밭 2011-120] 지구의 대재앙,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박 종 국 올 겨울 모질 게 추웠다. 예년과 달리 연일 꽁꽁 얼었다. 그다지 추위를 타지 않는 나도 내의를 껴입을 만큼 혹독한 한파를 달리 이겨낼 재간이 없었다. 폭설도 거푸 내렸다. 그래도 따뜻한 지방이라 눈이 내려봐야 고작 깔리는 정..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1. 2.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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