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사랑
2017.08.3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나의 산사랑 박 종 국 인자요산(仁者樂山). 결 좋은 사람은 산을 찾는다. 그러나 산행이 쉽지 않다. 쉼 없는 고통과 끝없는 인내를 요한다. 팍팍하게 다리품을 팔아야 하고, 턱턱 숨 막히는 고통도 참아내야 한다. 누가 그랬다. 어차피 내려올 산을 무엇 때문에 오르느냐고. 산에 가면 시나..
박종국에세이 2017. 8. 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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