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또 막말
2005.08.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밥 굶고 새벽 1시까지 45km 걸었다.
2005.08.0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육영재단 또 막말 "누가 죽기라도 했나" 성추행 피해 학부모 휴대폰에 음성메시지... 박근영 이사장 사과발표도 취소 박상규(comune) 기자 ▲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육영재단. 현재 어린이회관 과학관으로 불리는 이 곳에 육영재단의 사무실이 있다. ⓒ2005 오마이뉴스 박상규 [3신 : 19일 저녁 7시57분]..
세상사는얘기 2005. 8. 20. 01:02
"밥 굶고 새벽 1시까지 45km 걸었다" 대학생 조대장들, 국토순례단 성추행· 아동학대 주장 박상규(comune) 기자 ▲ 성추행과 아동 학대 논란이 일고 있는 육영재단 국토순례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대학장 조장들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2005 오마이뉴스 박상규 "황 총대장이 자신의 허벅지 안쪽이 다 ..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5. 8. 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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