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건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건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도 잊어버렸다.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건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이야기 1491년부터 1498년까지 무려 7년간 단 한 사람에 의해 그려진 최후의 만찬은 현재 이태리의 밀라노지방 작은 수도원에 위치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계 제일의 걸작품 최후의 만찬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숨겨졌니다. 1491년, 새로 지어진 수도원의 벽화를 그릴 유명한 화가를 찾던 로마 교황청은 당시 이태리에서 명성이 높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불..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22. 3. 3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