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2018.04.2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아들딸 아들딸식은 우리 곁에 잠시 머무는 손님이다. 서운하거나 속상할 때는 아들딸을 마치 귀한 손님처럼 생각하자.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2018. 4. 25.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