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8. 4. 25. 08:35
아들딸
아들딸식은 우리 곁에 잠시 머무는 손님이다.
서운하거나 속상할 때는
아들딸을 마치 귀한 손님처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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