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변에는 러브호텔 밖에 없다구요?
2005.09.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남한강변에는 러브 모텔밖에 없다구요? 동생 가족과 함께 한 뒤늦은 여름 휴가 한명라(hmr3341) 기자 ▲ 강변에 핀 코스모스. ⓒ2005 한명라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 우리집의 열두째인 제 동생은 저와는 두살 터울입니다.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인 큰아이를 포함하여 1남 2녀를 두고 있어서, 1녀 1남을 둔 언..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9. 2.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