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어요
무릎까지 꿇은 김정숙 여사..'말춤' 추던 영부인이 달라졌어요 대통령보다 앞서 걸었다고 영부인 비판하던 국내언론들, "내가 정권 잡으면 언론을 가만두지 않겠다" 고 이야기하는 대통령 후보 부인은 왜 그냥 보고만 있나요? 역대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 김정숙 여사님이 영부인다운 품위를 갖췄습니다. 게다가 김정숙 여사님은 가장 서민적인 영부인, 밥집 이모같은 따뜻한 미소, 소탈하지만 품격을 갖춘 우리의 얼굴로 행복합니다. 그래서 국민은 자랑스럽습니다. 영부인임에도 무릎까지 끓으며 최선을 다하시는 분. 역대급 가장 보기좋은 영부인이십니다. 잘하는 건 칭천해주는 게 언론의 의무입니다! 유쾌한 김정숙 여사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건강 잘 챙기세요. 이 정도가 국모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배우자..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22. 1. 2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