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원시 자연 생태보고, 창녕 우포늪 가는 길 [현장]우포탐방1번지 우포1길 세진리와 주메마을 박종국 (jongkuk600 ▲ 우포늪 방문을 환영하는 입간판 유어면 세진리 우포늪 탐방길에 설치된 '우포늪 방문 환영 입간판' ⓒ 박종국 우포늪 추석연휴를 보내고 또 하루 단기방학, 종일 집안에서만 머물다 보니 무..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9. 17. 10:09

원시의 숨결이 가득한 우포늪에 가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 람사르총회 공식습지 박종국 (jongkuk600) 처서가 지나면 모기입이 비뚤어진다. 여름내 잘잘 끓던 불볕더위 기세가 확연히 누그러졌다. 처서는 더위가 멈춘다는 뜻으로, 모기입이 비뚤어질 정도로 아침, 저녁의 찬 공기가 느껴질 정도..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8. 25.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