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의 매력은 새벽예불만이 아니다
2006.04.0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운문사 사리암
2005.11.2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운문사의 매력은 새벽예불만이 아니다 [여행] 날밝은 이른 아침 운문사 경내를 둘러보며 문일식(mis71) 기자 ▲ 이쁘게 정돈된 비구니들의 신발들 ⓒ 문일식 새벽 3시반, 이 세상은 모두 잠들었어도 운문사는 깨어납니다. 바로 새벽 예불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어두컴컴했던 경내에 작은 불빛이 하나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6. 01:17
운문사 사리암을 세번 오르면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김순희(sinchoon07) 기자 ▲ 딸아이 친구네와 운문사 사리암을 오릅니다. ⓒ 김순희 휴일 아침, 딸아이의 친구 가족과 함께 가벼운 차림으로 산행 갈 준비를 했습니다. 막바지 가을 산행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동안 아이들과 어울려 가까운 공원도 제..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1. 24. 05:21